오늘도 활쏜다 · 개발 소식 01
첫 화살부터
첫 선택까지.
· 공개 데모 이야기
활은 궁수가 쏘고, 어디로 움직일지는 내가 정합니다. 《오늘도 활쏜다》의 첫 이야기는 숲의 공터에서 시작해요.
《오늘도 활쏜다》는 몰려오는 적을 피하면서 자동으로 활을 쏘는 생존 슈팅 게임입니다. 지금 홈페이지에서 설치 없이 공개 데모를 플레이할 수 있어요. 이번 글에서는 현재 데모에서 만나볼 수 있는 야영지와 전투 화면을 함께 소개합니다.
첫 전투는 야영지에서
데모가 준비되면 새싹 궁수가 야영지에서 맞아줍니다. 화면에는 영웅과 장비 메뉴, 스탯 강화, 그리고 첫 지역인 ‘숲의 공터’ 입장 카드가 있어요. 처음이라면 복잡하게 준비하기보다 스테이지 카드를 눌러 이동과 사격부터 익혀보세요.
일반 지역은 스테이지 1을 횟수 제한 없이 체험할 수 있습니다. 새싹 궁수, 숲의 궁수, 보라빛 깃털 세 영웅이 열려 있고, 일일던전도 이용할 수 있어요. 공개 데모의 범위는 게임 소개 페이지에 따로 정리했습니다.
공격 버튼 대신, 움직일 자리를 고르기
PC에서는 WASD 또는 방향키로, 터치 화면에서는 누른 채 드래그해서 이동합니다. 적이 사정거리 안에 들어오면 궁수가 자동으로 공격해요. 손은 이동에 집중하고, 눈은 적과 피할 공간을 번갈아 살피게 됩니다.
첫 판에서는 적을 향해 곧장 다가가기보다 옆으로 움직이며 거리를 확인해보세요. 화면에 나타나는 파란 조준선과 주황 돌진 경로도 눈여겨볼 만합니다. 공격이 지나갈 자리를 읽으면 다음에 움직일 방향을 고르기 쉬워져요.
경험치를 모으고, 다음 강화를 선택하기
전투 화면에는 체력, 처치 수, 레벨과 경험치가 표시됩니다. 적을 처치하며 성장하고, 레벨업 때 강화 능력을 선택하는 흐름이 이어져요. 한 번의 선택으로 정답을 찾기보다 다른 선택을 해보며 자신의 플레이에 맞는 조합을 찾아보세요.
일반 스테이지를 반복해서 플레이할 수 있으니, 첫 판은 조작에 익숙해지는 데 써도 괜찮아요. 다음 판에서는 앞서 어려웠던 구간을 떠올리며 이동이나 강화 선택을 바꿔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지금 공개된 데모와 앞으로의 개발
이 글의 사진과 설명은 현재 홈페이지의 공개 데모를 기준으로 합니다. 야영지에서 비활성화된 랭킹·도전의 탑·모험·상점은 이번 데모의 이용 범위에 포함되지 않아요. 개발 중인 별도 버전의 기능을 여기서 모두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진행 상황은 사용 중인 브라우저에 저장됩니다. 다른 기기나 브라우저와 자동으로 공유되지 않으며, 사이트 데이터를 지우면 기록이 사라질 수 있어요. 개발 중인 게임이라 이후 화면과 규칙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첫 판은 어땠나요?
조작을 바로 이해할 수 있었는지, 적의 공격을 알아보기 쉬웠는지, 어떤 강화 선택이 재미있었는지 알려주세요. 화면이 멈추거나 조작이 어려웠다면 사용한 기기·브라우저와 문제가 생긴 상황을 함께 적어주시면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